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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발전기

    경북 포항시 호미곶면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한 해맞이광장의 한 켠에 장엄하고 육중한 자태를 뽐내는 듯 유유히 돌아가는 풍력발전기… 임곡방면 언덕위에서 내려다 보는 호미곶면 전경은 풍력발전기와 조화를 이루며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구룡포방면에서 오다보면 호미곶면의 온갖 재앙이라도 물리칠 듯 우뚝 서 있는 풍력발전기를 만날수 있다.
    마치 마을의 수호신 처럼 버티고 서 있는 풍력발전기는 한반도 최남단의 거센 바람따라 오늘도 끊임없이 돌아가고 있다.

    "내 밥 먹고 구만바람 쇠지마라" 라고 전해 내려오는 말도 있듯이 호미곶에 연중 불어대는 세찬 해풍을 이용한 국내유일의 무공해 풍력발전단지 건립이 계획단계에 있다. 2006년 말쯤이면 쉬지 않고 돌아 가는 풍력 팬의 멋진 모습들을 볼수 있을 것이다.

    풍력발전 이란 ?

    대체 에너지로서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는 풍력발전시스템은 대기중에 폐열과 공해물질을 방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이 없는 청정 무공해 에너지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경제성이 높은 수평축 대형풍차 (300KW, 500K W, 1MW급이상)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선진국들은 이미 상용화 단계까지 기술을 축적, 국가적인 지원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부존자원이 부족해 매년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수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해안가와 산악지역, 그리고 방파제 등을 활용한 풍력발전을 통해서 에너지 자급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풍력발전을 통한 무공해 천연 에너지 생산은 황과 질소산화물은 9g/㎾h, 중금속류 0.1g/㎾h, 이산화탄소는 0.5∼1.0kg/㎾h, 입자물질은 200g/㎾h 등 공해물질을 크게 줄여 깨끗한 환경 보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풍력단지 면적중 실제 이용되는 면적은 전체면적의 1%~2%에 불과해, 나머지 98%~99%는 다른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국토가 비좁은 우리나라의 경우 황무지나 방파제 등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국토 이용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

    풍력발전기

    환경친화적인 풍력발전시스템은 관광자원으로서도 가치가 높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의 내륙 및 해상지역에 있는 대규모 풍력단지는 관광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풍력발전은 기후 환경협약(GR)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확대 개발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출처 : 국내외 풍력발전기의 기술 개발 및 보급 현황, 손충열 인하대학교 산업과학기술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