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마이인빌
  • 메일
  • 고객센터
  • 사이트맵
  • 호미곶알림곶
    호미곶자랑
    호미곶장터
    호미곶관광
    호미곶축제
    호미곶게시판

    오어사와 윤제산 등산관광

    오어사 이미지 1

    • 포항(시내)→호미곶(해맞이)→구룡포항(조식, 위판장관람)→해안드라이브→임곡휴게소(민속전시관)→일월사당→일월지→ 죽도시장(중식, 쇼핑)→오어사

    • 오어사→포항제철소→내연산(보경사)등산→보경사 토속음식단지(중식)

    • 우리나라 최동단의 호미곶에서 맞는 해맞이의 장관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오어사와 운제산을 둘러볼 수 있다.

    오어사
    오어사 이미지 2

    운제산 동쪽기슭에 있는 오어사는 신라 진평왕 때 자장율사가 세운 절로 원래 이름은 항사사였다.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수도당시 계곡상류 반두석에서 놀다가 서로 수도한 법력을 겨루어 보고자, 낚시로 고기를 낚아 다시 살리는 재주를 겨루었는데 그중 살아 돌아온 물고기 한마리를 서로 자기가 살린 물고기라고 주장, 이름이 오어사로 바뀌었다는 전설이 삼국유사를 통해 전해 내려오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한전 설선당 칠성각 산령각 등이다. 이 건물들은 모두 최근에 건립된 것으로, 조선 영조17년(1741)에 중건한 대웅전은 연꽃봉오리로 끝을 마감한 내부의 공포가 불꽃처럼 화려하다. 또 국화와 모란을 새김질한 정면의 꽃창살이 조촐하게 두드러진다. 정면 가운데 칸, 곧 어간에 달린 세짝문은 구조가 특이하다. 오른쪽 문짝은 밖여닫이, 가운데 문짝은 안여닫이, 왼쪽 문짝은 붙박이이다. 혜공·의상·은적 세 암자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자장·원효 두 암자가 명맥을 잇고 있다.

    오어사 이미지 3

    1995년 오어지(吾魚池) 준설작업 도중에 고려 고종3년 1216년에 제작된 고려범종이 발견됐다. 뛰어난 조형미를 자랑하는 이 범종은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제작된 후 오어사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출토된 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보존처리 과정을 거친후 지난 1997년 7월에 오어사로 돌아갔다. 그러나 기존에 판독된 명문 가운데 6행의 ‘선종(善終)’은 보리(菩提)로 판독되며 보리수란 의미를 갖고 있다. 또한 5행의 주(主)는 앞글자와 똑같은 뜻을 줄여 쓴 고려식 약자로 밝혀졌다.

    이밖에 절안에는 불계비문·운제산단월발원비문 등과 부도가 있다. 1961년 오어사 아래쪽 계곡을 막아 저수지를 만들면서 맑은 물 쟁쟁거리던 계곡은 하루아침에 드넓은 호수로 변해버렸고, 오어사는 물이 불어나는 장마철이면 절 마당 아랫자락까지 물이 넘실대는 호반의 절이 돼 버렸다.

    오어사 이미지 4

    대웅전, 나한전, 자장암, 원효암은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오어지 호수, 운제산 계곡, 기암 절벽 등이 빼어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포항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신선한 공기와 식수를 제공하고 있다. 인근의 향어회 또한 명성이 높기로 유명하다. 문화재로는 오어사대웅전, 오어사동종, 자장암 등이 있다.

    절의 북쪽에는 자장암과 혜공암, 남쪽에는 원효암, 서쪽에는 의상암이 당시 고승들의 행적을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원효대사가 쓰고 다녔다는 잔 실뿌리로 엮은 삿갓과 숟가락이 전해져 오어사의 오랜 역사를 되돌아보게 하고 있다.
    사찰 입구에 세워진 유물전시관은 13평 규모의 단층 한옥으로 원효대사 삿갓과 수저를 비롯해 법화경 4점, 오어사 사적지 2점, 대웅전 상량문 등 모두 20여 점의 유물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95년 오어지 준설공사도중에 발굴돼 보물 제1280호로 지정된 고려동종이 눈길을 끈다. 신라동종의 주된 양식을 계승한 이 동종은 조성연대가 분명하고 보존상태가 양호할 뿐 아니라, 양각으로 새겨진 각종 장식문양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관람 및 교통안내

    오어사 주변 주차장은 차량 50여대 정도을 주차시킬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일반버스의 경우 시내에서 오천행 102번 시내버스를 이용(12분 간격으로 운행)해서 오천 구종점에서 하차한 뒤, 하루에 네차례에걸쳐 오전 10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하는 오어사행 버스를 타면 된다. 좌석버스는 12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300번을 이용하면 된다.

    • 찾아가는 길

    경주-포항간 7번 국도(산업외곽도로·준고속도로)를 타고 포항에서 신형산교를 건너 구룡포 방면 31번 국도를 이용한다. 신형산교앞 육거리로부터 3.9km 지점에서 오른쪽 길로 접어들었다가 3.6km지점에서 우회전해서 6.5km만 가면 오어사 입구 주차장에 닿을수 있다.

    • 관람 문의 오천읍사무소 (☎ 054–292–2301)

    운제산
    운제산 이미지 1

    운제산은 원효대사가 원효암과 자장암을 명명하고, 포교를 할 때 계곡을 사이에 두고 두 암자가 기암절벽에 위치하고 있어 왕래가 어렵다. 운제산은 구름다리를 통해서 서로 오고가고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운제산에는 신라 제2대 남해왕비 운제부인의 성모단이 있기도 하다.

    과거 자장, 원효, 혜공 등 고승들이 이 산에서 수도했다고 한다. 운제산 가운데로 흘러내리는 산여계곡은 천혜의 계곡으로, 물이 좋아 여름철에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안성마춤이다. 이 곳은 특히 상수원 보호구역이기도 하다.

    • 등산코스

    • 1코스 : 대골다리→돌담집→능선철탑→안부묘지→능선휴게소→오어사갈림길→묘지→갈림길→정상
    • 2코스 : 이사구점→운제사(설산암)→계곡→삼송지→대왕암→헬리포트→정상
    • 3코스 : 대골다리→여근곡초입→철탑→무덤→헬리포트→홍계폭 갈림길→운제샘→갈림길→정상
    • 4코스 : 용암사→홍계폭포→성불암→성불암주차장→절골마을다리→철탑→너덜→홍계폭 갈림길→정상
    • 5코스 : 오어재→산여농장 뒤→오어사갈림길→묘지→갈림길→운제산 정상

    (참고사이트: http://ocheon.ipohang.org)

    운제산 이미지 2

    • 교통안내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서 철강공단을 지나면 남천교가 나온다. 남천교에서 제내리 방면으로 15분정도 계속 가면 산여리에서 오어사를 만날수 있다. 일반버스를 이용할 경우 시내에서 오천행 102번 시내버스 이용(12분 간격으로 운행)해서 오천 구종점에서 하차한 뒤, 오어사행 버스(1일 4회 10:00~18:00)를 타면 된다. 좌석버스는 300번 (12분 간격으로 운행)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