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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5도를 웃돌며 최고온도의 기록갱신을 해 가는 가운데..
아무리 무더운 여름도
말복과 815 광복절 뒤에는 한풀 꺽이게 되어 있다고 한다.
이 여름이 다 가기전에
구만2리 까꾸리게 ~ 갓바우 ~ 큰게 ~ 검지방 으로 이어지는 해변을 찾았다.
더러는 여름의 휴가 끝자락을 열심히 즐기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피서의 열기는 식어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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