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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과메기 판로 확보 두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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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01-13 12:15:58 글쓴이 김정숙 조회수 55


    “겨울은 과메기의 계절”

    제철을 맞이한 과메기의 판로 확보를 위해 포항시가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앞서 지난해 12월 포항구룡포과메기협동조합은 본격적으로 과메기 출하에 들어갔다. 특히, 혼밥이나 혼술 등 1인 가구 소비자들을 겨냥한 메뉴를 새롭게 출시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콕족 및 방콕족이 많아진 요즘 과메기는 칼슘, 오메가3, 아스파라긴산, 각종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증가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과메기는 그동안 겨울철 별식이나 술안주로 인식됐던 것에서 올해부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향토 음식으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과메기 무침에서부터 과메기 구이, 조림, 튀김 등 다양한 요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포항시가 과메기의 위생과 품질관리를 위해 도입한 ‘수산물품질인증제’ 역시 화제다. 과메기의 생산 및 출하 전 과정을 더욱 꼼꼼하고 깐깐하게 관리해 검증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전달, 전 국민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품질보증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에도 과메기 판매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의학계 발표자료에 따르면 식품에 따른 전염 사례는 없음에도 지난 연말 구룡포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불안한 소비심리로 인해 과메기 출하량이 주춤하고 있는 것.


    이에 포항시는 타 지자체와 공동 개발 상품을 선보이는 등 지자체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해 온 GS리테일과 손잡고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긴급지원을 제안했다. 그 결과 전국 GS마트에서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 10만 마리 규모의 구룡포 과메기 소비촉진을 위한 파격 행사가 진행된다.

    포항시 정종영 수산진흥과장은 “제철을 맞은 포항 별미 구룡포 과메기 소비촉진 대형마트 판매행사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돼 지역경제가 살아나길 바란다”며 “성인병 예방, 어린이 두뇌성장, 피부미용에도 좋은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과메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닷바람에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며 생산되는 포항구룡포과메기는 겨울철 별미로, 구룡포에서 전국 생산량의 90% 정도를 생산,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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